"얼어붙은 바다 위를 달려 자신에게 도전해보자" 

블라디보스톡에서 몇 km 떨어진 루스키 섬에서 열리는 '블라디보스톡 아이스 런'은 얼어붙은 동해 바닷물 위에서 경주가 개최되며 매년 1000여명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마라톤대회입니다. 이색 마라톤 대회로 얼어붙은 바다를 뛴다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로만 아십니까?

마라톤을 달리면서 이스라엘을 느끼세요!

텔아비브 SAMSUNG 마라톤대회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국제행사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와 지중해 해변길 등이 마라톤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 붉은 광장을 달린다!"

모스크바 마라톤 대회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의 중심가를 구석구석 누비도록 코스가 설계되어있어 역사 유적과 함께 러시아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달리실 수 있습니다.

종목은 풀코스, 10km 두 종목이며 대회 규모 : 25,000명, 풀코스 제한 시간은 6시간입니다.

※ 러시아 대회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되었으며, 진행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2시간30분, ‘동방을 지배하라’는 의미를 가진 블라디보스톡은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도시입니다.

블라디보스톡 해안과 여러 문화적, 역사적 랜드마크를 차례로 잇는 42.195km 코스는 그 자체가 훌륭한 관광 코스로,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출발점인 블라디보스톡 역에서 시작 되어 시내와 루스키 섬을 잇는 3.1km의 '졸로토이 록(황금각)' 대교, 블라디보스톡 중앙광장 등 주요 관광지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러시아 대회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되었으며, 진행하지 않습니다. 

◈ 에스앤비투어 조직위 공식지정여행사 ◈

국제육상경기연맹(World Athletics) ROAD RACE 2023 GOLD LABEL 

*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터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가 되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끼고 위치한 이스탄불은 2000년이 훨씬 넘는 그 역사에 걸맞게 아주 자연스럽게 동서양 문화와 상업의 교류지로서 역할을 다하여 왔습니다. 세계를 지배한 3대강국인 로마, 비잔틴, 오스만제국의 수도이기도 했었던 이 곳은 오늘날까지도 도시 곳곳에 과거 번영의 흔적들을 보존해놓고 있음으로서 생생한 역사의 장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도시로서의 면모도 동시에 내포하고 있고, 또한 서양과 동양의 절묘한 조화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아주 묘한 신비가 깃들어 있는 도시입니다.

베트남 경제의 메카 호찌민을 달린다.

호찌민, 동양의 파리[Paris]라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사이공!

하노이가 베트남 정치의 중심지라면 호찌민은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입니다. 1975년까지 남베트남의 수도로서 사이공(Saigon)이라고 불렸으며 통일 이후 민족 지도자 호찌민의 이름을 따서 호찌민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AIMS(국제 마라톤 및 장거리 레이스 연맹) 공식 인증 대회

타이완(대만)의 수도 타이페이!

타이페이시민광장광장을 출발하여 대만시내를 주요지점을 돌아 타이페이시민광장 골인하는 코스로 풀,하프가 있습니다.

타이페이마라톤을 달리시며 타이페이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즐기고, 발로 타이페이의 다문화주의와 열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개런티엔트리보유(선착순마감 또는 9월 2일) ◈

매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

지형이 평탄하고 새벽 기온이 시원한 치앙마이는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기 매우 적합한 곳입니다.

모든 코스의 시간은 널널하게 짜여있어, 처음으로 마라톤에 도전하는 여행객이든 선수든 새로운 방식으로 겨울의 동남아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IAAF(세계육상연맹)선정 골드레이스(Gold Race)를 달린다!!

* 코스:

출발점(국제회전중심) -> 환도랭 -> 연무대교 -> 노강도 -> 호빈남로 -> 호빈중로 -> 호빈북로 -> 동도로 -> 호빈서로 -> 노강도 -> 연무대교-> 환도로 -> 결승점(국제회전중심) 

◈ 에스앤비투어 게런티 엔트리 보유 ◈

IAAF(세계육상연맹)선정 골드레이스(Gold Race)

2000년, 공식적인 1회 대회를 시작한 중동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두바이마라톤대회!

풀코스, 10km, 4km 코스를 운영하여 마라톤 마니아 뿐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2년의 공백을 깨고 2023년 22회 대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마라톤과 온천을 동시에 즐기자"

이브스키 유채꽃 마라톤 대회는 일본에서 제일 먼저 열리는 대회이며, 봄을 알리는 첫 시발지 이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유채꽃길과 이케타 호수 주변을 달리는 환상적인 코스입니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1만3천여명이 참가하며 일본마라톤대회 중 한국 참가자가 가장 많이 참가하는 대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마라톤 완주 후 온천욕은 여러분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드립니다.

"천 가지의 표정있는 도시 홍콩"

활기찬 표정과 열정이 넘치는 홍콩에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절묘한 조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높은 빌딩 숲길과 다리위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홍콩의 절경, 해저터널을 통과하는 코스로 전세계에서 많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짧은 일정으로 직장인 및 동호회 단체로 참가하시기에 좋습니다.

◈ 에스앤비투어 개런티 엔트리 보유 ◈

나마스떼 ! 힌두어로 "안녕하세요" 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도사람을 만나면 합장하듯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인사를 합니다.

신비의 나라 인도~! 물질적 풍요보다 정신적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 인도~!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단어!

무굴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며 영적인 세계,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색마라톤대회 참가와 정신세계로 떠나는 놓칠 수 없는 절호의 찬스!

국제육상경기연맹(World Athletics) ROAD RACE 2022 ELITE LABEL

스페인에서 대회 규모가 가장 큰 마라톤으로 대회등록은 2020년 11월부터 시작됩니다. 세비야마라톤은 유럽에서 가장 평평한 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시민마라톤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세비야마라톤은 2월중 가장 좋은 날씨에 열리며 달리면서 세비아의 주요관광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세비야마라톤에 참여하여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고색창연한 도시들을 탐방하고 전통음식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의 영광을 되새기며 몬주익언덕으로 갑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몬주익 언덕 이라고 하면, 아마도 '황영조'를 떠올릴 것입니다.황영조선수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멋지게 역전승을 했던 그곳! 몬주익 언덕!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 다낭에서 달리는 힐링 마라톤!

※ 본격 대회일 변경! 기존 8월 대회에서 1년 중 제일 날씨 좋은 3월로 변경되었습니다! ※

베트남의 중부지역에 위치한 다낭은 에메랄드 빛 물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도시 중 하나로 알려진 곳입니다.

AIMS(국제육상경기연맹) 공인된 대회로서 그림같은 명소와 문화로 가득 차 있는 대회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만리장성 구간중 가장 아름다운 금산령에서 열리는 대회!! 

조선 정조시대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이 청나라를 다녀온 연행일기(燕行日記)인 열하일기(熱河日記)의 바로 그 곳 승덕(承德), 청나라 황제의 여름별장인 피서산장이 있는 곳, 열하의 만리장성에서 이색마라톤을 즐기십시오.

세계6대메이저마라톤[World Marathon Majors]

아테네 근대 올림픽의 다음 해인 1897년 4월 19일(Patriots' Day), 제1회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1947년 서윤복(세계 신기록 1위), 1950년 함기용(1위), 송길윤(2위), 최윤칠(3위)로 세계를 제패하였으며, 2001년 이봉주선수가 케냐의 검은 돌풍을 잠재우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여 우리나라 선수와도 깊은 연관이 있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 에스앤비투어 개런티 엔트리 보유 ◈ 

세계6대메이저마라톤[World Marathon Majors]

1981년 5월 29일 시작한 대회로써 멜버른올림픽 장애물경기 금메달리스트인 크리스 브래셔의 주도로 창설되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목표의식으로 인해 성장한 세계 최고의 마라톤 대회입니다.

그리니치 공원에서 출발해 템스강을 따라 달리다가 버킹검궁 앞으로 골인하는 코스로 런던의 주요 관광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에스앤비투어 개런티 엔트리 보유 ◈ 

"동유럽의 파리, 白塔의 나라 프라하" 

9세기~15세기 중세 유럽시대의 역사를 간직한 보헤미안왕국의 왕도로서 화려한 문화를 자랑하며, 작은 골목하나에도 중세의 향기가 배어있습니다. 구시가지광장을 출발하여 아름다운 카를교를 지나 프라하시내를 바라보면서 볼타강의 강변을 달리는 코스와 중간 중간에 락밴드의 콘서트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5월은 프라하의 음악축제 기간이기도 합니다.

실크로드의 심장을 달린다!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동시에 즐기는 마라톤 여행!

만년설 가득한 천산 산맥을 배경으로, 해발 1600m 위 이식쿨호수를 달려보세요.

World Athletics Label Road Races – Label

National Senior Marathon Championships

"숲 속을 달리는 치토세 마라톤 대회" 

신록의 6월, 원시림속 숲길을 달리는 코스로 달리면서 삼림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달려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2022년 외국인 참가 불가 / 2023년 미정 

에스앤비투어가 직접 만들면 다릅니다.

한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달립니다! 쉽지 않은 경험을 쉽게 할 수 있는 마라톤 여행!

민족의 영산 백두산 서파, 북파 등정, 윤동주생가, 일송정(조망), 혜란강(차장)

북.중.러 3국 국경지대 러시아와 북한을 잇는 두만강 철교를 여행합니다.

◈ 에스앤비투어 프리미엄 ◈

동북3성, 흑룡강성, 하얼빈에서 안중근의사를 만난다!

동북3성중 흑룡강성 성도인 하얼빈시에서 개최되는 국제마라톤대회로 마라톤 마니아는 물론이고 가족단위 여행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대회 후 안중근의사의 유적지를 비롯하여 흑룡강성 하얼빈시의 문화탐방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다시 태어난 홋카이도마라톤! 2020 도쿄올림픽의 바로 그 코스! 

1987년부터 개최된 홋카이도마라톤은 삿포로의 냉랭한 기후를 활용하여 일본에서 유일하게 여름에 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9년까지 제한시간이 5시간이었으나, 3년만에 열리는 2022년 대회부터 제한시간이 6시간이 되었습니다.

삿포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의 마라톤 종목의 코스로, 기존 코스를 변경하였습니다.

오도리 공원에서 삿포로 TV탑의 카운트다운으로 일제히 출발해 삿포로 시내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World Athletics Bronze Label, IAAF/AIMS 인증대회 

카자흐스탄의 수도'아스타나'(구, 누르술탄)를 관동하는 마라톤대회입니다.

본 마라톤 행사의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불모지를 개간해 눈부신 변화를 이룬 아스타나의 현대적인 도시 경관을 보여줄 것입니다.

노먼 포스터경 등 유명한 국제 건축가가가 디자인 한 미래 지향적인 건물이 특징입니다.

유럽의 꽃 알프스를 달리자!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

인터라켄(Interlaken)에서 시작하여 1,823m를 올라 아이거(Eiger), 묀히(Momch), 융프라우(jungfrau)의 장엄한 자태를 배경으로 42.195km를 달리는 국제 마라톤입니다.

시작 지점의 공간적 제한으로 많은 사람이 참석할 수가 없어, 선착순 4,000명으로 온라인 신청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만을 달려보자! 월드마라톤메이저[WMM] 후보

오세아니아 최초 월드마라톤메이저 후보대회!

호주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마라톤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시드니마라톤은 밀슨스포인트역에서 출발하여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시드니항으로 골인하는 코스로, 초반의 완만한 언덕이 있으며, 후반에는 평탄한 주로가 계속됩니다.

2024년 대회부터는 기존의 21km, 10km 등 코스를 폐지하고, 42.195km 단일 코스로만 운영합니다.

** The Sydney Marathon has officially been announced as an Abbott World Marathon Majors Candidate Event.

Over the next 3 years, the Sydney Marathon will be required to meet strict criteria to achieve ‘Majors’ status by 2025.  If successful, Sydney Marathon will join an esteemed group of races, Tokyo Marathon, Boston Marathon, TCS London Marathon, BMW-Berlin Marathon, Bank of America Chicago Marathon and TCS New York City Marathon.

바다 만큼 넓은 바이칼호수!! 춘원 이광수의 바로 그 자작나무숲!!

바이칼 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약 2천5백만-3천만 년 전에 형성된 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담수호입니다. 수심 40m까지 내려다 보일 만큼 세계에서 가장 투명하여 '지구의 푸른 눈'이라고도 불립니다. 바이칼마라톤에서는 이 아름다운 호수를 느끼면서 달리실 수 있습니다.

◈ 에스앤비투어 프리미엄 ◈

세계6대메이저마라톤[World Marathon Majors]

5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화려해질, 2024년 BMW 베를린마라톤!

전세계 약 4만 5천여명의 러너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전승기념탑앞에서 출발하여 브란덴브르크문으로 골인하는,

(구)동독/서독의 아름다운 문화를 달리면서 즐기실 수 있는 대회입니다. 1936년 손기정선수가 우승한 대회며, 러너에게 최상의 기상조건과 완만한 코스 설정으로 기록갱신을 위한 최고의 대회입니다.

◈ 에스앤비투어 개런티 엔트리 보유 ◈

"카자흐스탄의 보석, 아시아의 알프스"

카자흐스탄의 가장 큰 도시이자 소련과 현대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이전 수도인 알마티에서 열리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라톤대회입니다. 초대 대통령 공원, 금융 지구, 중앙 경기장과 같이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도시의 랜드마크를 달리며, 42km, 21km, 10km, 노르딕 걷기(10km)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있어 마라톤 마니아 뿐 아니라 동호회, 가족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라톤 축제입니다.

방송으로만 접했던,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기에는 무언가 낯선 나라 카자흐스탄. 마라톤도 뛰고 일 년 내내 녹지 않는 만년설 감상하러 가보지 않으시겠어요?

"압록강을 달리자!" 

압록강 너머 신의주를 바라볼 수 있는 중국 최대의 변경도시, 북.중 무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인 단동에서 압록강변 포장도로 및 진강산의 일부구간을 달리는 단동압록강마라톤대회입니다. 북측 신의주와 이성계가 회군한 위화도를 바라보며 압록강을 달리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마라톤 마니아는 물론이고 가족단위 여행에도 안성맞춤입니다. 환영만찬과 민족의 영산 백두산까지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에스앤비투어 프리미엄 ◈

세계6대메이저마라톤[World Marathon Majors]

시카고 마라톤은 경사 없이 곧고 평평한 지형, 미시간호수 주변을 지나는 아름다운 코스,

더위가 꺾인 10월에 열린다는 점 등이 매력으로 작용해 프로 선수들은 물론 전세계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시카고마라톤  29개 구역을 통과하며 구역마다 다른 응원문화를 느끼시며 달릴 수 있습니다.

◈ 에스앤비투어 개런티 엔트리 보유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케이프타운을 달리다! 월드마라톤메이저[WMM] 후보

아프리카 최초 월드마라톤메이저 후보대회!

경치 좋은 코스를 따라, 테이블 마운틴, 희망봉, 대서양, 역사적인 랜드마크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명 명소와 우드스톡의 북적거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The Sanlam Cape Town Marathon is now an Abbott World Marathon Majors Candidate.

The City of Cape Town proudly presents this marathon to running enthusiasts around the world. This will be Africa's first World Marathon Major. The running festival includes the Gold Label Status road Marathon, the 10km and 5km Peace runs.

"중국의 심장 천안문 광장을 달리자~"

중국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천안문 광장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중국을 대표하는 골드라벨 이벤트로 성장하였습니다.

다양한 코스로 가족동반 및 동호회 단체로 많은 참가를 합니다. 중국 북경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리장성, 자금성, 서커스 등 볼거리와 빼놓을수 없는 음식문화 등 다양한 이문화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계6대메이저마라톤[World Marathon Majors]

뉴욕마라톤은 1970년에 시작되어, 매년 11월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됩니다. 하나의 대회 안에 3개의 대회가 있다고 불리며,

5만여 명의 참가자와 1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대회입니다. 뉴욕 로드러너스클럽(NYRRC) 회원에게 참가 우선권이 주어지며, 국가별 지정된 공식 여행사의 패키지 통하여 참가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에스앤비투어 개런티 엔트리 보유 ◈

오클랜드는 바다에 인접해있으며 전세계에서 오고 나가는 상선, 크루즈선으로 항상 붐비는 도시입니다. 이 바다에서 즐기는 요트타기는 오클랜드 시민들의 최고 여가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오클랜드는 도시시민 1인당 요트갯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돛배의 도시(City of Sails)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스쇼어, 데본포트를 출발하여 하버브릿지를 통과 해 빅토리아 파크까지 달리는 코스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달리자! 마라톤(Marathon)에서 아테네(Athens)까지

2500년전, 아테네의 전령 피에디피데스가 전쟁터인 마라톤부터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달렸던 바로 그 길을 달립니다.

1896년 제1회 근대올림픽 마라톤의 출발지인 마라톤스타디움(Marathon Stadium)에서 출발하여 아테네의 웅장한 올림픽스타디움으로 골인합니다.

◈ 에스앤비투어 개런티 엔트리 보유 ◈

00시 00분 출발하는 마라톤대회

태국의 수도 방콕의 중심! 왕궁에서 출발하여 방콕의 랜드마크를 두 발로 밟을 수 있는 유일한 날입니다.

태국의 더운 날씨와, 왕궁에 방문하는 일반 관광객들과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하여 00시 00분 풀코스가 출발합니다.

깨끗하고 질서정연한 시민의식이 돋보이는 대회입니다.

미지의 땅! 카리브해의 진주! 쿠바!

미국 국무부가 2021년 1월 12일 쿠바를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함에 따라, 쿠바 아바나마라톤의 모객을 잠정 보류합니다.

(쿠바를 방문한 여행자는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이용한 여행이 불가능하며 '미국 대사관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미 ESTA가 승인되었으나 여행자가 쿠바에 체류했거나 쿠바 이중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나중에 확인되는 경우, ESTA는 취소됩니다.)

다소 생소한 곳이지만 다양한 매력을 가진 중앙 아메리카 쿠바의 수도 아바나(Havana).

전 세계 몇 남지 않은 사회주의 국가로, 문호가 개방이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한국의 6~70년대 정도의 생활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 쿠바를 사랑한 소설가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남자들의 로망 '시가' ~*~

AIMS 공인 대회임에도 대회 운영은 아직 미흡하지만, "그 정도쯤은 이겨내도 좋을 만큼 가치 있는 대회였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입니다.

중국최대의 경제중심 상해를 느껴보자!

중국 3대 마라톤중 하나인 상해국제마라톤대회는 매년 국내외 참가자 약30,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큰 대회입니다.

상해의 상징인 외탄을 시작으로 동양최대의 난징로거리를 거쳐 상해시내를 통과하여 민행체육관으로 골인하는 코스로 상해의 뜨거운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 마라톤(Valencia Marathon)은 1981년부터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주최하는 마라톤대회입니다. World Athletics의 플래티넘 라벨 로드 레이스로 분류됩니다 

오차드 로드에서의 크리스마스 점등행렬, 싱가폴에서 미리 즐기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가든시티라 불리울 만큼 많은 야자수와 가로수 사잇길을 달리는 아름다운 코스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마라톤과 싱가폴의 유명한 관광지 그리고 음식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에스앤비투어 조직위 공식 트레블파트너 ◈

Aloha~ Oe~!

호놀룰루 마라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코스를 달리는 재미와 아름다운 와이키키비치에서의 휴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년 30,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며, 제한시간이 없어 처음 풀코스에 도전하는 초심자도 도전하기 좋은 대회입니다.

알라모아나 공원에서 출발하여 와이키키비치와 다이아몬드헤드를 지나 코코헤드 등 아름다운 코스를 즐기면서 카피올라니공원으로 골인 후 바로 와이키키해변으로 들어가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