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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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우호 배드민턴대회개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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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달사 댓글 0건 조회 9,660회 작성일 08-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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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 요녕성 단동시 4성급 중련호텔에서 2008년 5월31일 제1회 한중우호 압록강 배드민턴대회를 중국 단동시 인민정부, 한국 배드민턴지도자협회 와 에스앤비투어가 공동 개최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중국단동시 체육국의 묘쓰탕 총비서장과 한국 배드민턴지도자협회 이세찬회장 그리고 에스앤비투어 이인효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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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중국 요녕성 단동시에서 동호인들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되었다 . 제1회 한중우호 압록강 배드민턴대회 협약를 체결하기 위해 단동 동문차 경기장에 들러 단동시 배드민턴회장인 중련호텔 조 사장과 시범 경기를 벌였다.
한국측은 한국배드민턴지도자협회 이세찬 회장과 박동석 사무국장이 시범경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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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지도자협회 이세찬회장이 단동배드민턴협회 조회장에게 자신이 아끼는 배드민턴채를 선물하고 있다. 이세찬회장은 한국 청소년국가대표선수로 활약을 하였으며 지금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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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시에서 제일 좋은 4성급호텔인 중련호텔에서....
5월31일 대회시 이 호텔을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압록강철교와 신의주 그리고 이성계가 회군한 위화도를 호텔 객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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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일정을 마치고 호산장성 및 압록강 유람선을 타고 북측 신의주앞을 한바퀴 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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