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마라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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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동욱 댓글 0건 조회 9,287회 작성일 18-12-26 00:00본문
12/21 제천의 마라톤 가족 21명,
09:40 태국항공 편으로 인천출발,방콕경유
치앙마이 도착.
저녁 식사후 호텔 투숙.
아침산책 대회장도 둘러보고,
아침 댓바람에 가져간 벌(wasp)술 도 한잔씩,
배번호 및 기념품 수령.
도이스템 사원,
이곳 오래전에 골프 여행을 왔던 기억이....
타이완의 미녀들과.
롱아룬 유항온천.
12/23 대회당일.
풀코스 01:00 출발,
하프 02:00,
10km 04:00.
풀코스 신청했는데 네팔후유증,
10 km 만.....
대회종료후 시내관광
태국에서 가장높다는 도이안타논(2565m)
배치라탄 폭포.
태국 전통안마
저녁완주 파티 & 김천호님 100회 완주 기념.
좌로부터 제천금수산 마라톤 회장님,
해외마라톤 회장님,
100회 완주 주인공 이경순님,김천호님 부부.
s&b 조성훈 부장님.
호텔에서
물소 마차
코끼리 트랙킹
대나무 땟목
코끼리쇼
고산족 마을
여기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밧데리가...
운치있는 가든 저녁식사.
돌아오는길
다소 피곤해보이나 행복한 모습들.
여행은 좋은 사람들과 같이......
제천 사람들과..
오래동안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기획해주신 S&B 임직원 님들꼐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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