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의 에.스.앤.비.소.식 제1호 - 2008년 7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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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앤비투어 댓글 0건 조회 5,983회 작성일 08-07-08 00:00본문
앞으로 월1회 에스앤비소식을 갖고 회원님을 찾아갑니다. 마라톤소식, 업계소식, 에스앤비투어소식 및 에스앤비투어를 통하여 마라톤에 참가하신 참가자님의 근황등을 소개합니다. 부족하더라도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밤톨"은 에스앤비투어 직원의 별명입니다."
【소식1】에스앤비투어주최 제3회압록강마라톤대회 열려...
신의주를 보며 압록강을 품고 달렸다!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와 마라톤전문 에스앤비투어(주)가 공동주최하는 제3회압록강국제우호마라톤대회가 6월15일 북한과 중국을 가로질러 흐르는 압록강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에서는 전국마라톤동호회 회원140여명과 동반가족이 참가하였으며 한국, 중국, 일본, 북한, 인도, 파키스탄등 6개국에서 5,5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 및 5km코스 3종목으로 치루어 졌으며 남자부문 풀코스 1위는 일본의 가타오카유스께(KATAOKA YUSUKE)가 2시간17분16초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2위 일본 스에요시 이사무(SUEYOSHI ISAMU) 2시간 17분17초, 또한 일본의 기타가와 다카히(KITAGAWA TAKAHI) 선수가 2시간17분18초로 3위를 차지하였다.
북한의 평안북도 에서 출전한 곽정일이 2초20분24초로 5위, 한국의 심재덕(40.대우조선)은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겨뤄2시간37분09초로 8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여자부에서는 1위 북한 백은정이 2시간34분3초로 우승, 2위 북한 김순영이 2시간40분 35초, 3위 중국 쟝치엔(ZHANG, QIAN)이 2시간59분23초로 3위를 차지 하였다.
제3회압록강마라톤대회는 참가국이 늘어나면서 대회명칭을 한중우호압록강마라톤대회에서 압록강국제우호마라톤대회로 변경하였으며 풀코스를 신설하였고 리더칩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기록증을 발급하였다. 제4회압록강마라톤대회는 2009년 5월31일 개최예정이며 참가인원은 8,000명, 엘리트부문과 마스터스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소식2】마라톤전문가 "梁理事”가 추천하는 2008 하반기 유명마라톤대회 할인 이벤트 실시
에스앤비투어에서는 “양이사 추천대회”의 7월 예약고객(대회별 각20명 한정)에 대하여 10% 조기예약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梁理事” 추천대회
10월19일 북경국제마라톤대회
11월30일 상해국제마라톤대회
12월07일 싱가폴마라톤대회
【소식3】에스앤비투어(주) 이인효 대표 단동시 체육국 고문으로 위촉
에스앤비투어의 이인효 대표(45)가 지난 6월16일 단동시 인민정부로 부터 체육국 고문으로 위촉되었다.에스앤비투어는 2005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스포츠와 여행을 접목한 분야를 개척하였으며 현지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단동시 체육국과 공동으로 마라톤, 걷기, 배드민턴, 자전거 및 등산을 테마로 매년 한.중 양국 국민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인효 대표는 "처음에는 한중 양국 국민이 참가하는 소규모 대회로 시작을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인원이 늘어나고 결국에는 국제대회로 발전하며 압록강 건너편에 있는 북측의 신의주를 단동과 같이 묶는 것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비젼을 제시한다.
또한 단동시 인민정부와 같이 일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몇가지가 있지만 첫째는 지킬 수 있는 약속만을 하고 그 약속을100% 지키는 것, 두번째는”신뢰구축”셋째는“말 하기전에 심사숙고하고 절대 서두르지 말 것”이라고 말을 한다.
【소식4】7월4일 호주 골드코스트마라톤대회 참가자 출국...
마라톤부문대표 양찬우 이사가 골드코스트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 7월4일 출국하였다. 전체일정은 7박8일로 골드코스트마라톤 참가와 더불어 시드니, 골드코스트, 브리스베인등 호주 명소의 문화탐방이 어어진다. 한국 참가자는 총16명으로 SNB보스턴마라톤 1기인 박충차, 안정자교수님 부부가 동참하였다.
【소식5】SNB보스턴마라톤 1.2.3기 회장단 모임 열려...
지난 토요일(7월5일) 오후6시 에스앤비투어를 통하여 세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마라톤에 다녀오신 SNB-보스턴마라톤 1.2.3기 회장단 모임이 열렸다.참석자는 1기 이영화 회장, 2기 박흠철 회장, 윤경숙 총무, 3기 이은종 회장, 소승언 총무, 그리고 에스엔비투어 에서는 이인효 대표가 참석하였다. 1기 김대진 총무님(시티은행)은 카나다로 이민을 떠나시어 참석하지못하였다.본 모임에서는 각 기수별 모임과 전체 모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얼굴보기”행사에 대한 의견도 개진되었다
【소식1】에스앤비투어주최 제3회압록강마라톤대회 열려...
신의주를 보며 압록강을 품고 달렸다!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와 마라톤전문 에스앤비투어(주)가 공동주최하는 제3회압록강국제우호마라톤대회가 6월15일 북한과 중국을 가로질러 흐르는 압록강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에서는 전국마라톤동호회 회원140여명과 동반가족이 참가하였으며 한국, 중국, 일본, 북한, 인도, 파키스탄등 6개국에서 5,5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 및 5km코스 3종목으로 치루어 졌으며 남자부문 풀코스 1위는 일본의 가타오카유스께(KATAOKA YUSUKE)가 2시간17분16초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2위 일본 스에요시 이사무(SUEYOSHI ISAMU) 2시간 17분17초, 또한 일본의 기타가와 다카히(KITAGAWA TAKAHI) 선수가 2시간17분18초로 3위를 차지하였다.
북한의 평안북도 에서 출전한 곽정일이 2초20분24초로 5위, 한국의 심재덕(40.대우조선)은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겨뤄2시간37분09초로 8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여자부에서는 1위 북한 백은정이 2시간34분3초로 우승, 2위 북한 김순영이 2시간40분 35초, 3위 중국 쟝치엔(ZHANG, QIAN)이 2시간59분23초로 3위를 차지 하였다.
제3회압록강마라톤대회는 참가국이 늘어나면서 대회명칭을 한중우호압록강마라톤대회에서 압록강국제우호마라톤대회로 변경하였으며 풀코스를 신설하였고 리더칩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기록증을 발급하였다. 제4회압록강마라톤대회는 2009년 5월31일 개최예정이며 참가인원은 8,000명, 엘리트부문과 마스터스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소식2】마라톤전문가 "梁理事”가 추천하는 2008 하반기 유명마라톤대회 할인 이벤트 실시
에스앤비투어에서는 “양이사 추천대회”의 7월 예약고객(대회별 각20명 한정)에 대하여 10% 조기예약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梁理事” 추천대회
10월19일 북경국제마라톤대회
11월30일 상해국제마라톤대회
12월07일 싱가폴마라톤대회
【소식3】에스앤비투어(주) 이인효 대표 단동시 체육국 고문으로 위촉
에스앤비투어의 이인효 대표(45)가 지난 6월16일 단동시 인민정부로 부터 체육국 고문으로 위촉되었다.에스앤비투어는 2005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스포츠와 여행을 접목한 분야를 개척하였으며 현지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단동시 체육국과 공동으로 마라톤, 걷기, 배드민턴, 자전거 및 등산을 테마로 매년 한.중 양국 국민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인효 대표는 "처음에는 한중 양국 국민이 참가하는 소규모 대회로 시작을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인원이 늘어나고 결국에는 국제대회로 발전하며 압록강 건너편에 있는 북측의 신의주를 단동과 같이 묶는 것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비젼을 제시한다.
또한 단동시 인민정부와 같이 일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몇가지가 있지만 첫째는 지킬 수 있는 약속만을 하고 그 약속을100% 지키는 것, 두번째는”신뢰구축”셋째는“말 하기전에 심사숙고하고 절대 서두르지 말 것”이라고 말을 한다.
【소식4】7월4일 호주 골드코스트마라톤대회 참가자 출국...
마라톤부문대표 양찬우 이사가 골드코스트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 7월4일 출국하였다. 전체일정은 7박8일로 골드코스트마라톤 참가와 더불어 시드니, 골드코스트, 브리스베인등 호주 명소의 문화탐방이 어어진다. 한국 참가자는 총16명으로 SNB보스턴마라톤 1기인 박충차, 안정자교수님 부부가 동참하였다.
【소식5】SNB보스턴마라톤 1.2.3기 회장단 모임 열려...
지난 토요일(7월5일) 오후6시 에스앤비투어를 통하여 세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마라톤에 다녀오신 SNB-보스턴마라톤 1.2.3기 회장단 모임이 열렸다.참석자는 1기 이영화 회장, 2기 박흠철 회장, 윤경숙 총무, 3기 이은종 회장, 소승언 총무, 그리고 에스엔비투어 에서는 이인효 대표가 참석하였다. 1기 김대진 총무님(시티은행)은 카나다로 이민을 떠나시어 참석하지못하였다.본 모임에서는 각 기수별 모임과 전체 모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얼굴보기”행사에 대한 의견도 개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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