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마라톤+동유럽(독일,체코,헝가리,오스트) 10일

요약정보
기간 2022년 09월 23일 (금) ~ 2022년 10월 02일 (일)
모집인원 40 명 모집여부 진행
일정 한국출발   2022년 09월 23일 (금) 13:15   SU 251
한국도착   2022년 10월 02일 (일) 11:10   SU 250
모이는곳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E카운터 앞 모임

(모이는 장소는 변경될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정된 장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가격 예정

구분 상품가 유류할증료 총 금액
성인 3,990,000원 0원 3,990,000원
어린이 3,690,000원 0원 3,690,000원

※ 코로나19(COVID-19) 이전 상품가로, 항공사 및 현지 물가의 변동에 따라 상품가의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 상기 여행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 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될 수 있습니다.

※ 상품별 모집인원(15명) 미충족 시 상품 및 상품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행특전

1) 베를린 4성급호텔이용

2) 베를린 마라톤 과 동유럽 4개국 관광을 동시에..

3) 대회미참가자 베를린 슈프레강 크루즈 포함

4) 완주파티 및 맥주파티

5) 마라톤전문인솔자 동행 (단15명 이상 출발시)

6) 가이드팁 및 기사팁등 전일정 추가경비 없음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 호텔(2인1실), 차량, 식사, 관광지입장료

◈ 기사/가이드 팁

◈ 유류할증료, 전쟁보험료, 관광진흥개발기금, 공항세

◈ 최대 1억 원 해외여행자보험(CHUBB)

◈ 대회등록대행


※ 상세설명 ※

- 호텔숙박 : 성인 2인1실 기준

- 어린이요금 : 성인 2인과 같은 방 사용조건

 (성인1인 & 어린이1인, 2인1실 사용시 어린이요금 아닌 성인요금 적용)

- 싱글룸 사용시 추가금액 발생

- 유류할증료 : 270,000원

 (2021년 9월부로 적용되는 한국발 왕복유류할증료, 향후 변동가능)

- 최대1억원 해외여행자보험(상해사망1억원, 해외상해의료비 300만원, 해외질병의료비 100만원 등. 단,71세이상-상해사망1억,질병사망0원 / 15세미만-사망담보없음) 


불포함사항

◈ 대회등록비-환불불가

◈ 개인 여행경비(물, 주류, 자유시간 개인비용 등)

◈ 필수! 식당팁(1인당 약 35유로, 1유로짜리로 준비)

◈ 각종 매너팁(객실팁, 테이블팁, 마사지팁 등)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참고사항

* 대회등록비 및 호텔 그리고 항공권 예약금으로 인하여 베를린마라톤 예약금은 1인당 100만원입니다.


[항공정보] 아에로플로트(Aeroflot)

◎ 그룹좌석은 사전좌석 지정이 불가합니다.

  항공사 카운터 수속시 항공사 임의대로 배정되므로 여행사에 좌석 지정의 권한이 없습니다. 이 부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SKYPASS 마일리지 적립불가

  아에로플로트 러시아항공은 대한항공과 같은 SKYTEAM이지만 그룹항공권은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합니다.

◎ 수하물규정(유럽)

  - 위탁수하물: 1개, 23kg 이내 (세변의 합이 158cm 이내)

  - 기내수하물: 1개, 10kg 이내 (길이 55cm, 너비 40cm, 높이 25cm 이하) 

【세계6대】 2021 베를린마라톤 BMW BERLIN MARATHON

* 대 회 일 : 2021년 9월 26일 (일)

* 스 타 트 : 풀코스 - 09:00

* 제한시간 : 풀코스 - 6시간

* 대회등록비 : €160

  아디다스 완주티셔츠 + €30

  완주메달 + €9

  기록칩 + €6

* 정 원 : 40,000명

* 대회등록마감 : 2021년 6월 30일 (금)까지 또는 선착순마감


* 상기 대회정보는 주최측 사정으로 인해 대회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1일 2022년 09월 23일 (금)

인 천

모스크바

베를린

SU 251

SU 2316
10:30
13:15
16:15
19:35
21:25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C카운터 앞 모임
인천 출발
모스크바 도착, 경유
모스크바 출발
베를린 도착

Holiday Inn Berlin City West 또는 동급

중:기내식, 석:기내식

2일 2022년 09월 24일 (토)

베를린
전용차
08:00
09:00
12:00
13:00
18:00
호텔조식
베를린마라톤 EXPO참관 및 배번호수령
중식
문화탐방 : 제국의회, 브란덴브르크문 포츠담 탐방
석식 후 호텔투숙

Holiday Inn Berlin City West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 식

3일 2022년 09월 25일 (일)

베를린
전용차
06:30
07:00
09:00
14:30


18:00
호텔조식
대회장으로 이동
베를린마라톤 START (동반자 슈프레강 크루즈포함)
대회종료
중식 후 개인위생
문화탐방 : 베를린장벽 탐방
석식 및 완주파티, 호텔투숙 후 휴식

Holiday Inn Berlin City West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현지식

4일 2022년 09월 26일 (월)

베를린
드레스덴


프라하

전용차
07:00
08:00
12:00
16:00
19:00
호텔조식
드레스덴 이동 (약 3시간30분)
문화탐방 : 쯔빙거 궁전, 젬퍼 오페라, 레지덴츠 성 등
프라하 이동 (약 3시간)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TOP HOTEL Praha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5일 2022년 09월 27일 (화)

프라하
전용차
07:00
09:00
12:00
13:00
19:00
호텔조식
문화탐방 : 프라하성, 성비트교회, 황금소로, 로레타 성당
중식
문화탐방 : 카를교, 프라하구시가지, 틴 교회, 천문시계 등
호텔투숙 및 휴식

TOP HOTEL Praha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한 식, 석:현지식

6일 2022년 09월 28일 (수)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

부르노
전용차 07:00
09:00
14:00
19:00
호텔조식 후 체스키크롬로프 이동 (약 3시간)
문화탐방 : 크롬로프성, 플라슈토부 다리, 성비트 교회 등
부르노 이동 (약 3시간30분)
호텔투숙 및 휴식

Parkhotel Brno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7일 2022년 09월 29일 (목)

부르노
부다페스트
전용차 07:00
12:00
13:00
19:00
호텔조식 후 부다페스트 이동 (약 3시간40분)
다뉴브의 진주라 불리는 부다페스트 도착
문화탐방 : 부다왕궁, 마챠시교회, 어부의 요새, 겔레트 언덕 등
호텔투숙 및 휴식

HOLIDAY INN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8일 2022년 09월 30일 (금)

부다페스트
비엔나
전용차 07:00
13:00
15:00
20:00
호텔조식 후 비엔나 이동 (약 3시간)
문화탐방 : 케른트너 거리, 슈테판사원, 시청사
오페라하우스, 쉔부른 궁전 등
호텔투숙 및 휴식

Austria Trend Eventhotel Pyramide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한 식, 석:현지식

9일 2022년 10월 01일 (토)

비엔나



모스크바

전용차

SU 2357

SU 250
07:00
09:00
11:00
15:05
18:40
20:55
호텔 조식
문화탐방: 음악가의 묘지
비엔나 공항으로 이동 후 출국수속
비엔나 출발
모스크바 도착, 경유
모스크바 출발

기내숙박

조:호텔식, 중:기내식, 석:기내식

10일 2022년 10월 02일 (일)

인 천 11:10 인천국제공항도착, 입국수속 후 해산

조:기내식

베를린

베를린은 15C 브란덴부르크 제국의 수도였으며 이후 18C초 프로이센 왕국, 19C 후반 비스마르크의 제 2독일제국의 수도였다. 2차 세계 대전이후 페허가된 베를린은 프랑스의 꼬르뷔지 등의 유명한 건축가에 의해 이루어져 현대적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20C 들어 학문 예술의 전성기를 맞아 유럽 최대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독일 통일과 더불어 다시 독일의 수도가 된 베를린은 신생 독일의 중추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인내심과 희생정신, 풍부한 유머와 위트를 지니고 있는 베를린 인들은 동서 통일의 감격을 경험하면서 더욱 성숙된 시민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제국의회

제국의회는 독일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나치와 2차대전이라는 독일의 역사를 담고 있는 생생한 역사 그 자체이며, 현재는 독일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건물이기 때문이다. 강철 제국 시대 비스마르크에 의해 지어진 이 건물은 그 자체로 독일인들의 자부심을 담고 있지만, 동시에 2차 대전 연합군의 공습을 받는가 하면, 나치당의 방화로 건물이 전소 위기에 처하면서 한때는 부강했던 국가의 모습과 위기에 처하고 치욕스러웠던 과거를 동시에 담고 있다. 현재 건물은 본래 있던 공원에서 옮겨져 현재의 위치에 세워져 있는 것이다.

브란덴부르크문

1789년 랑한스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고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입구 성문을 모방하여 만들었는데 이는 베를린이 새로운 아테네, 즉 학문과 예술의 도시가 되었음을 상징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현재의 문은 2차 세계대전 때부서졌으나 1958년에 복원된 것이다. 이후 1973년 샤도우가 만든 '말 네 필이끄는 고대 로마의 전차를 모는 여신상'을 다시 세웠다. 브란덴부르크 문은 도시의 영광을 상징하는 승리의 표지였으나 동·서독 분단시기에는 동서분할의상징이 되기도 했다.

포츠담

포츠담 광장은 베를린 장벽이 처음으로 철거된 역사적 장소로 유명한 곳으로 1989.11.11일 밤부터 12일에 걸쳐 수천명의 동.서베를린 시민들이 만장의 박수와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이곳에서 베를린 장벽 일부를 들어내는 상징적인 철거작업이 이루어졌다. 동.서독의 통일 이후 1993년과 1998년 사이에 정부주도하에 포츠담 광장 일대를 독일 최고의 빌딩밀집지역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진행되어 많은 현대적 건축물, 고층빌딩, 쇼핑센터, 공연장, 음식점, 극장등이 들어서면서 포츠담 광장은 베를린에서 가장 매력적인 장소 중의 하나로 발전했다.

베를린장벽

1961년 8월 13일에 설치된 베를린 장벽은 28년간 동서냉전의 상징물이었다 .처음에는 45km의 철조망으로 설치되었으나, 얼마후에는 그 길이가 150km까지 늘어났고, 철조망에 강한 전류가 흐르기 시작했으며, 이내 붉은 색 벽돌로 된 두꺼운 콘크리트벽으로 바뀌었다.1989년 11월, 냉전체제가 끝나가고 소련의 공산주의 체제 붕괴에 잇따라 독일 통일이 추진되면서 동서대립의상징이자 민족분단의 상징이던 이 베를린 장벽도 철거되고, 브란덴부르크 문을 중심으로 한 약간의 부분만 기념물로 남겨졌다.

드레스덴

일찍이 작센왕국의 수도였던 드레스덴, 18세기 전성기를 구가했던 아우구스트대왕 시절, 호화롭고 웅장한 건축물이 앞을 다투어 세워졌고 또한 도자기 제조로 성공하여 유럽 각지의 미술품이 수집되었다.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엘베의 피렌체' 라 칭송되기도 했다. 제 2차 세계대전 중 대공습으로 모든 것이 잿더미로 변했으나 전후 충실히 재건되어 지금은 영화롭던 작센왕국 수도의 위용을 다시 찾게 되었다.

쯔빙거 궁전

독일 바로크 양식의 최고 걸작이라고 불리는 건축물로 1732년 아우구스트 1세의 여름별장용으로 건축되었다. 내부에는 구거장회화관, 무기박물관, 도자기전시관 등 다섯 개의 미술관, 박물관이 있으며 특히 역사 박물관과 라파에르의 '시스티나의 마돈나'가 있는 고전거장회화관이 주요 볼거리이다. 츠빙거 궁전입구를 들어서면 넓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날 수있다. 독특한 바로크양식이 이루어낸 대표적인 건축물로 넓은 회랑으로 둘러싸인 고미술품 같은궁전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정원의 분수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젬퍼 오페라

유럽의 명문 오페라극장으로 매년마다 인상적인 오페라를 비롯하여 음악회가 열리는 굴지의 오페라 극장이다. 게다가 옛적에도 바그너가 직접 지휘한 '방황하는 네덜란드인'과 '탄호이저'가 초연된 유서깊은 곳이다. 젬퍼 오페라는 19세기말 젬퍼가 설계한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이다. 밤에 조명이 비춰진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드레스덴의 상징과 같은 건물로, 이 건물을 가장 잘 관람하는 것은 이 곳에서 공연한 편을 감상하는 것이다. 멋진 무대 세팅과 음향효과 등을 직접 느끼며 시각 뿐만아니라 오감으로 건물을 감상할 수 있다.

레지덴츠성

12세기부터 작센 공국의 역대 왕들이 살던 성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대공습으로 파괴되었으나, 슈탈호프벽만은 기적적으로 전화를 모면했다. 슈탈호프벽에는 길이 101m, 높이 8m의 마이센 자기 타일로 만들어진 '군주들의 행진' 이라는 벽화가 남아 있는데, 무려 25,000여 개의 타일이 쓰였다고 한다. 성 안에는 교통박물관, 궁정 교회, 드레스덴 박물관 등이 있다. 고가의 보물들을 소장한 것으로 유명한 드레스덴 박물관은 1560년경에 아우구스투스 1세에 의해 비밀금고 형식으로 설립되었으며,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엘베강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괴테는 이곳을 '유럽의 테라스'라고 불렀다고 한다.

프라하

중심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일 정도로 역사가 깊은 도시 프라하. 도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볼타바 강을 따라 맥주를 마시며 감상하는 야경이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성인 프라하성과 성 비투스 대성당, 까를교는 프라하 여행의 필수 코스다. 프라하에는 아르 누보, 바로크, 르네상스, 큐비즘, 고딕, 신고전주의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2차 세계대전과 프라하의 봄 같은 근대의 굵직한 역사를 보여주는 유적도 있어 다양한 관광이 가능하다.

프라하성

프라하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프라하성은 9세기에 이미 교회가 있던 자리였다. 11-12세기에는 로마네스크 바실리카 교회가 성 비타 로툰다를 대체하기 위해 세워졌고 이어 성 조지 교회가 재건되었다. 특히 같은 시기에 외각의 돌담이 축성되어 성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예전에 체코 왕이 살았던 곳으로 1918년 체코 대통령의 거주지가 되었다. 성 내부에는 교회, 수도원, 박물관, 카페, 우체국 등이 갖춰져 있고 로얄 정원과 남쪽 정원, 갤러리, 앤 여왕의 여름 별장은 여름에 개방한다.

황금소로

16세기의 작은 집들이 모여 있는 거리로 후기 고딕으로 지어진 프라하 성에서 내려오는 길에 있는 좁은 길이다. 동화에 나올법한, 허리를 굽혀야 겨우 들어 갈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길인데, 원래 이곳은 성에서 일하던 집사와 하인들이 살던 곳이었으나 이후 연금술사들이 모여살면서 황금 소로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다. 하지만 이곳이 유명해진 것은 그 집들 사이에 있는 22번지가 실존주의의 대표적 작가인 카프카가 작품을 집필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벌써 500년 이상이 지났지만 이곳은 여전히 16세기 옛날 모습 그대로의 거리 모습을 보전하고 있다.

로레타 성당

천사장 가브리엘이 마리아 앞에 나타나 예수 잉태를 예언한 곳으로 전해지는, 나중에 이탈리아의 로레토로 옮겨진 산타 카사를 그대로 재현하였다. 성당 2층에는 16세기∼18세기의 예배의식용 소품들이 포함된 성물 전시실이 있다. 가장 유명한 전시물은 6,222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성체 안치기이다. 그 다이아몬드는 한 백작부인이 자신의 드레스에 박혀 있던 것을 빼서 기증했다고 한다. 성당 정면의 탑 안에는 27개의 종이달린 ‘로레타의 종’이 있는데 매시 정각마다 성모 마리아를 찬양하는 종소리가 울린다.

카를교

프라하 블타바강(독일어로 몰다우) 위에 935년에 건설되었던 나무 다리와 1170년에 건설되었던 돌다리가 1342년에 대홍수로 유실되자 1357년 카를 4세 때 교회 건축가인 피터 팔레지(Petr Parler)가 다시 건축하여 1402년 완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516m의 길이에 16개의 기둥과 3개의 브릿지 타워가 있다. 구시가지 브릿지 타워는 많은 조각상으로 인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브릿지 타워로 꼽히고 있다. 바로크 시대에 만들어진 30개의 조각상이 다리를 장식하고 있다.

구시가지광장

구시가지 광장은 10세기 이래 늘 프라하의 심장부와 같았던 곳으로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이자 고딕,르네상스, 바로크 등 각종 건축양식들이 잘 보존되어있는 장이기도 하다. 이 곳은 특히 낮과밤 가릴것없이 계속되는 활기찬 분위기와 프라하 역사에 길이 남을 주요사건들의 발생지로써 더욱 잘 알려져 있다.

틴 교회

1365년 고딕 양식으로 건축한 교회로 성 비투스 대성당과 함께 프라하를 대표하는 종교 건축물로 꼽힌다. 작은 탑이 주변을 에워싸고 그 중앙에 우뚝 선 쌍탑이 인상적인데, 프라하 시내 어디에서든 보인다. 꼭대기가 금빛으로 빛나는 쌍탑은 높이가 80m로 높은 건물이 많지 않은 프라하에서 단연 눈에 띈다. 원래 쌍탑 사이에는 후스파를 상징하는 황금 성배가 있었는데 1621년 가톨릭성당으로 개조하면서 황금 성배를 녹여 마리아 후광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고 한다.

천문시계

카를 다리에서 화약탑 까지의 블타바 강 오른쪽 지구인 '구시가광장'에 있는 구시청사는 전형적인 고딕양식의 건물로, 건물벽에 붙어 있는 천문시계가 유명하다. 1437년에 제작된 이 천문시계는 천동설에 기초한 두개의 원이 나란히 돌아간다. 매 시각마다 한번도 틀림없이 정확하게 시간을 알리는 이 시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끊이지 않고 몰리는데, 두개의 원반위에 있는 천사의 조각상 양 옆으로 창문이 열리고, 죽음의 신이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그리스도의 12제자가 창 안쪽으로 천천히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마지막으로 시계의 위쪽에 있는 닭이 운다.

체스키크롬로프

체코 공화국의 남동쪽에 자리한 중세의 성도시인 체스키 크룸로프는 인구 약 1만 5천의 작은 도시다. 체스키 부데요비체에서 남쪽으로 25km 떨어져 있으며, 블타바 강변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 강은 남쪽으로 보헤미아, 오스트리아, 바바리아를 서로 분리시키는 슈마바 산 아래에서 S자형으로 흐르고 있다. 13세기의 한 지주가 이곳에 성을 건설하면서 이 도시의 역사도 시작되었는데, 이미 700년의 역사가 흘렀으며 중세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겨져 있다. 붉은 기와지붕의 중세적인 건물들과 중심에 우뚝 솟아 있는 고딕양식의 성, 바로크와 르네상스 등 중세의 미술양식이 섞인 정원들 등이 그것이다.

크롬로프성

이 성은 체스키 크룸로프와 그 역사의 시작을 같이 한다. 13세기 중엽, 대지주였던 비텍가가 블타바 강이 내려다 보이는 돌산 위에 고딕 양식의 성을 건설함으로써 이 도시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700년이 흐른 고도로서의 체스키 크룸로프를 상징하는 중요한 상징물이며, 이 도시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유적이다. 하늘을 찌를 듯한 둥근 탑과 길다랗게 늘어져 있는 옛 건물들은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부다페스트

개혁의 물결이 요동치고 있는 나라 헝가리는 공산 이데올로기가 무너지고 있는 동구권 국가 중에도 헝가리는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바로 그 현장을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에서 확연히 느낄수 있다. 보행자 도로인 바찌 거리를 따라 늘어서 있는 우아한 상점들은 동구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갖가지 상품들이 풍부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이곳에 저렴한 물가는 여행자들을 즐겁게 한다. 특히 부다페스트는 다뉴브강의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다.

부다왕궁

왕국의 언덕 남쪽에 있는 네오바로크 양식의 부다 왕궁은 부다페스트의 상징이다. 13세기에 세워진 것으로서 일반인에게 공개되지는 않지만 역사 박물관, 헝가리 노동운동 박물관, 국립 미술관은 공개된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왕궁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의 모습은 1950년대에 완성된 것이다. 2차세계대전 당시 파괴된 것을 복구하면서 수많은 유물들이 발굴되었고 이 유물들은 역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노동운동 박물관에는 헝가리 투쟁운동과 사회주의 아래의 헝가리의 모습을 담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고, 국립미술관에는 11세기부터 현재까지의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왕궁의 북쪽으로는 빈의 문광장이 있다.

마챠시교회

13세기에 지어진 고딕식 건물로 역대 헝가리 왕들이 대관식을 올렸던 곳이다. 마챠시라는 이름은 1470년 마치시 왕의 명령으로 교회 첨탑이 증축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16세기에 부다가 터키에 점령당하면서 모스크로 변했다가 17세기에 다시 카톨릭 교회로 돌아왔고 18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축되었다. 그 후에 슈레크의 개축으로 본래의 모습인 고딕양식을 기본으로 한 현재의 건물이 완성되었다. 역사적인 이유로 내부는 이슬람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여러가지 원색 타일을 사용한 지붕과 내부장식은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는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뾰족한 고깔 모양의 일곱 개의 타워로 설계되어 있고 각 타워들은 수천년전에 나라를 세운 일곱 개의 마자르족을 상징한다. 하얀색의 화려한 성벽과 마차시 교회까지 뻗어있는 계단은 관광객으로 하여금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옛날에 어시장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 라는 설이고, 다른 한 가지는 18세기에 어부들이 성벽에서 적군을 방어했다는 설이다.

케른트너 거리

비엔나 관광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시작하여 슈테판 대성당 광장에 이르는 비엔나의 중심가로 고품질의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상점들이 즐비하며 보행자 전용 거리인 그 라벤과 콜마르크트로 이어진다. 쇼핑의 파라다이스라고 할 수 있는 거리로 세계 유명 디자이너의 상품, 가치있는 골동품 또는 재미있고 앙증스러운 기념품 등이 사람들의 시선을 멈출 수 없게 한다.

슈테판사원

137m에 달하는 첨탑이 있는 거대한 사원으로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의 건물이다. 그 웅장함에서 신에 대한 간절한 믿음과 노고의 땀을 엿볼 수 있다. 빈의 상징으로 65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약1359년에 완성되었다. 사원의 내부는 석조 부조의 설교대가 있으며, 스테인드 글라스 장식이 매우 아름답다.1450년에 만들어진 지하묘지에는 흑사병으로 죽은 약 2,000구의 유골과 합스부르크 왕가 유해 가운데 심장 등의 내장이 보관되어 있다.

비엔나

오스트리아의 수도로 1세기에 로마 제국의 군영지가 축조된 이래 20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빈(비엔나)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650년에 걸친 영광의 도읍지였으며, 과거의 화려한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오페라극장, 대학등의 웅장한 건물을 간직하고 있다.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환상도로를 따라 관광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도나우 운하가 통과한다. 관광지가 시내중심에 모여있어 거의 도보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오늘날 뉴욕, 제네바에 버금가는 제3의 국제연합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르네상스 양식의 극장으로 1869년에 건립되었다. 유럽 3대 오페라 극장 중의 하나로 공연 횟수는 파리·밀라노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려한 외부에 어울리게 내부도 고블란의 태피스트리와 모차르트의 마적을 주제로 한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차 세계 대전에 화재를 당했던 건물은 1955년에 재건되었으며, 내부는 매우 우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쉔부른 궁전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으로 매우 화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쉔브룬이라는 이름은 1619년 마티아스 황제가 사냥도중 아름다운 샘을 발견한데서 유래하고 있다. 외부 건물은 크림색이며 내부는 18C후반에 마리아 테레지아가 수집한 동양의 자기나 칠기, 페르시아의 세밀화 등 으로 우아하고 호화롭게 로코코식으로 꾸며져 있다. 왕궁정원은 약 1.7㎢에 달하는 바로크 양식으로 단장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다수의 분수와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한 44개의 대리석상들이 있다. 그외에도 그리스 신전 양식의 글로리에테, 궁정마차 박물관, 온실 등이 있다.

음악가의 묘지

빈 시당국이 1894년에 시내에 흩어져 있는 다섯 군데의 묘지를 한데 모아 조성한 것이다. 240헥타르나 되는 광대한 녹지대 안의 약 35만 기의 묘소에는 약 300만의 영혼이 고이 잠들어 있다. 악성들이 잠든 제 32a 구역은 정문을 지나 가로수길을 200m 가량 들어가서 왼쪽편에 있으며, 베토벤,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브람스 등의 묘와 모차르트의 기념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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