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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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올레 에필로그: 규슈 올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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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딩 댓글 0건 조회 2,281회 작성일 14-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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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 규슈 올레를 다녀왔다.


여행의 3박자는 사람마다 혹은 관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다음 3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뭐니 뭐니 기획이 좋아야 하고,


둘째는 함께 하는 동반자들과 뜻이 맞아야 하고,


마지막으로 현지에서의 리딩이 원활해야 한다


이번 규슈 올레 걷기는 그런면에서 만족한 여행이었고,


함께 한 인도행 대전방 12명 회원들 모두 대체로 동의하였다.


걷기모임이나 산악회에서 다수 회원이 참가하여 규슈 올레 트레킹을 주로 다녀오나,


소규모 인원으로 규슈 올레 걷기를 계획하는 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의 경험을 에필로그로 정리한다.


1. 일정:  3박 4일,


걷기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출국날을 제외한 3일은 걷는 일정을 계획하였다.


마지막 날은 후쿠오카에서 하카다 타워와 타자이 후텐만구를 여행하였다 


규수올레 코스는 현재 8개 코스가 개통되었고 올해 안에 8개가 더 만들어져 연말이면 16개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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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


다카치호(미야자키현), 오쿠분고(오이타현), 마쓰시마(구마모토)의 3개 코스로 정하였고,


첫날 트레킹이 가능하도록 구마모토 공항으로 입국하였다(인천~구마모토는 주 3회(월, 목, 토)만 운행하므로 참고).


단, 셋째날 마쓰시마 코스가 예정보다 일찍 끝나 인근의 이와지마 코스를 맛보기로 걸었다


첫날, 다카치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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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오쿠분고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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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날, 마쓰시마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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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보너스 맛보기 : 이와지마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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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숙소:


하루는 민숙, 이틀은 호텔에서 묵기로 하였는데, 우리가 첫날 묵은 오쿠분고 지역에 눈이 많이 내려 호텔로변경되었다.          


다다미의 경우 2~4인실(숫자가 맞이 않아)이었고, 호텔은 2인실 이었다


둘째날 묵은 이미쿠사시의 마사키테이 호텔,


마쓰시마 올레가 이 호텔 사이를 통과하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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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용: 참가인원은 12명이었고, 각기 119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등 모든 비용 포함)


5. 현지에서의 이동: 전용버스로 이동


6. 특기사항:


3개 코스 모두 현지 지역관광협회 직원 혹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길을 안내해 주었다


폭설로 인한 장애물 처리를 앞장서 처리해 주었고, 길이 끊긴 경우 우회코스를 안내해 주어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만일 현지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없었더라면 매우 당황했을 것이다


오쿠분고 코스에서는 폭설로 오카산성 후문 올라가는 길이 끊겼다


부득불 우회도로로 걸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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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날 마쓰시마 코스에서 선두와 후미를 맡아준 현지 관광협회 직원(가이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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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식사:


이동 중에서는 도시락을 먹었고, 전반적으로 만족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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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용 여행사:


에스앤비투어(스포츠 전문 투어회사, 02-755-1009)


걱정을 많이 했으나 국내에서의 일처리, 한국에서 동행한 가이드 및 현지 진행 등에 모두 만족했다


9. 기타:


우리가 출발하기 하루 전 20년만에 폭설이 내려 다카치호와 오쿠분고 코스에서는 멋진 눈 트레킹을 할 수 있었고,


마쓰시마 코스에서는 우리보다 앞선 봄을 맘껏 맛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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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총평:


아래 사진으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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