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홍콩마라톤+마카오 4일

요약정보
기간 2021년 02월 06일 (토) ~ 2021년 02월 09일 (화)
모집인원 30 명 모집여부 진행
일정 한국출발   2021년 02월 06일 (토) 09:00   OZ 721
한국도착   2021년 02월 09일 (화) 05:00   OZ 746
모이는곳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H카운터 앞 모임. S&B투어 깃발확인

(모이는 장소는 변경 될 수 있사오니 출발 전에 확정된 장소를 확인해주세요)

상품가격 예정

구분 상품가 유류할증료 총 금액
성인 1,200,000원 28,000원 1,228,000원
어린이 1,080,000원 28,000원 1,108,000원

※ 상기 여행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 될 수 있습니다. 

※ 최소 출발인원 10명

  (*단, 출발인원 10명~15명 시 1인당 상품가 10만원 인상됩니다)

여행특전

★ 마라톤 전문 인솔자 동행

★ 에스앤비투어 게런티엔트리 확보! (소진시 선착순 마감)

★ 홍콩-마카오 페리왕복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 왕복페리(홍콩-마카오)

◈ 호텔(2인1실), 차량, 식사, 관광지입장료

◈ 기사/가이드 팁

◈ 유류할증료, 전쟁보험료, 관광진흥개발기금, 공항세

◈ 1억원 여행자보험

◈ 대회등록대행


※ 상세설명 ※ 

- 호텔숙박 : 성인 2인1실 기준

- 어린이요금 : 성인 2인과 같은 방 사용조건

 (성인1인 & 어린이1인, 2인1실 사용시 어린이요금 아닌 성인요금 적용)

- 싱글룸 사용시 추가금액 발생

- 유류할증료 : 28,000원

 (2020년 02월부로 적용되는 한국발 왕복유류할증료, 향후 변동가능)

- 여행자보험 : 최대1억원 해외여행자보험

 (상해사망1억원, 해외상해의료비300만원, 해외질병의료비100만원 등. 단, 71세이상 - 상해사망1억,질병사망0원 / 15세미만 - 사망담보없음)


불포함사항

◈ 대회등록비-환불불가

◈ 개인 여행경비(물, 주류, 자유시간 개인비용 등)


참고사항

[항공정보]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 그룹 좌석 사전 좌석 배정 불가.

그룹 좌석은 항공사의 고유 권한으로, 여행사에서 지정해 드릴 수 없습니다.

  출발 당일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요청하시면 최대한 고객님의 편의를 고려하여 좌석 배정이 되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80% 적립 가능

   마일리지는 자동 적립되지 않으며, 항공사 카운터에서 적립 요청하셔야 합니다. 혹은 탑승권을 버리지마시고 소지하시어 여행 후 항공사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단, 탑승 전 해당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회원가입 되어 있어야만 적립 가능합니다.

◎ 그룹 좌석은 마일리지 좌석승급이 불가합니다. 담당자에게 미리 별도로 문의해 주세요.

◎ 수하물규정(미주)

  - 위탁수하물: 무게 23kg 이내, 세 변의 합 158cm 이내, 2개

  - 기내수하물: 무게 10kg 이내, 손잡이와 바퀴를 포함한 세 변의 합 115cm 이내, 1개

◎ 수하물규정(미주 외)

  - 위탁수하물: 무게 23kg 이내, 세 변의 합 158cm 이내, 1개

  - 기내수하물: 무게 10kg 이내, 손잡이와 바퀴를 포함한 세 변의 합 115cm 이내, 1개

◎ 어린이기내식

   12세 이하의 어린이 손님을 위한 서비스로, 서울 출발편에서는 총 4가지 메뉴(떡갈비와 맛밥, 치킨너겟과 새우볶음밥, 오므라이스와 소시지, 미트볼과 파스타) 중 한 가지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일부 단거리 구간은 샌드위치 1종만 제공됩니다.

   부산발 및 해외 출발편에서는 준비된 어린이식 기본 메뉴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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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2곳(차,보석점,라텍스 중 2곳) 방문

* 기사-차량내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SC홍콩마라톤 STANDARD CHARTERED HONG KONG MARATHON

* 대 회 일 : 2021년 2월 7일(일) - 예정

* 스 타 트 : 카테고리 별 차등 출발

 풀코스 - 06:10~07:00 제한시간: 6시간 (3년 이내 완주기록 제출필요)

 하프  - 05:45~08:30 제한시간: 3시간 (예상완주시간 제출필요)

 10Km   - 05:45~08:15 제한시간: 2시간

* 대회등록비 : 풀 - US$70 / 하프 - US$65 / 10K - US$60(SNB진행안함)

* 대회등록마감 : 2020년 10월 12일(월) 또는 게런티엔트리 소진 선착순

* 정    원 : 풀 - 22,500명 / 하프 - 19,500명 / 10KM - 32,000명

* 기 록 증 : 2017년부터는 E-Certificates(전자기록증)으로 발송됩니다.


** 풀 & 하프와 10KM는 출발지가 다른 관계로, SNB 프로그램에서는 10K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1일 2021년 02월 06일 (토)

인 천

홍 콩
 
OZ 721

전용차
07:00
09:00
11:50
13:00



18:30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모임
인천국제공항 출발 (약3시간50분소요)
홍콩 쳅락콕공항 도착 후 입국수속(시차-1시간)
시내로 이동
배번호수령(여권지참) 및 골인지점 미팅포인트 사전답사
(Victoria Park, Causeway Bay, Hong Kong)
문화탐방 : 스탠리마켓, 리펄스베이
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

REGAL RIVER SIDE HOTEL CLASS(2인 1실) 또는 동급

조:기내식, 중:한 식, 석:현지식

2일 2021년 02월 07일 (일)

홍 콩 전용차









피크트램
05:00
05:30




13:00
13:30
14:30
15:30
17:00
18:00
19:30
21:00
조식(호텔 도시락) 수령 후 마라톤대회장으로 이동
---- 2021 스탠다드차타드 홍콩 마라톤대회 ----
* 에스앤비투어에서는 본인이 배정된 그룹 시간으로 출발 *
START 풀( Challenge-06:10, Run1-06:35, Run2-07:00 )
    하프( Challenge-05:45, Run1-08:00, Run2-08:30 )
제한시간 : 풀 – 6시간 / 하프 – 3시간
대회종료 후 다 같이 호텔로 이동
호텔 도착 후 자기정비
중식
문화탐방 : 세상에서 제일 긴 옥외 에스컬레이터 소호 거리
빅토리아 산정에서 홍콩 전경 관망 (피크트램 편도포함)
석식
스타의 거리(낭만의 거리) 및 심포니오브라이츠(15분) 관람
호텔투숙 후 휴식

REGAL RIVER SIDE HOTEL CLASS(2인 1실) 또는 동급

조:도시락, 중:한 식, 석:현지식

3일 2021년 02월 08일 (월)

홍 콩


마카오






홍 콩
 
전용차
페 리







페 리
전용차
08:00
09:00
11:00
12:30
12:30




19:00
21:00
22:00
22:30
호텔 조식 및 체크아웃
쇼핑관광
항구로 이동 마카오로 이동 [페리-1시간 소요] *멀미약준비*
이민국 통과 후 마카오 가이드 미팅
마카오 문화탐방 :
- 세나도 광장, 세인트폴성당
- 마카오타워
- 마카오 베네시안 카지노 관광 (만 21세 미만 입장 불가)
* 주의 : 모자, 선글라스, 반바지, 민소매, 슬리퍼 입장 불가.
석식
홍콩 귀환 [페리-1시간 소요]
공항으로 이동
공항 도착, 출국수속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포르투칼식

4일 2021년 02월 09일 (화)

홍 콩
인 천
OZ 746 00:30
05:00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출발 (약3시간30분소요)
인천 도착 후 해산(시차 +1시간)
* 즐거운 마라톤 여행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조:기내식

홍콩(Hong kong)

아시아의 금융, 물류허브이자 쇼핑의 메카.

1970년대부터 동남아시아의 물류 및 항공교통 요지로 개발되었고 오늘날 홍콩 국제공항은 아시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쉴새없이 비행기가 뜨고 내린다. 1841년 아편전쟁부터 영국의 식민지(영국령 홍콩)였다가 1997년 중국으로 반환되어 중화인민공화국 소속 홍콩특별행정구가 되었다. 이후 특별행정구가 설치되어 오늘에 이른다.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홍콩은 중국 영토이지만 일국양제가 시행되어 많은 부분에서 중국 본토와 분리되어 있다. 홍콩은 올림픽 등의 국가 대표팀도 중국과는 별도로 가지고 있고, 일부 국제기구에도 중국과는 별도의 회원 자격으로 참가하고 있다. 홍콩인들은 스스로 중국인이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적은 편이다. 영국의 도시로서 100년 이상 중국과 정치적, 문화적으로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홍콩인들에게 중국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큰 실례이다.

리펄스베이(淺水灣)

홍콩의 부촌, 아름다운 바닷가


우리에게는 가수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여 유명해진 이곳은 홍콩에서도 역시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홍콩의 알짜 부자들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 접근성도 좋고 늘 잔잔하게 파도가 치기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로의 길이만 600여 미터에 이르는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10m 높이의 천후상과 관음상이 우뚝 솟아 있다. 홍콩 섬에서 가장 인기 높은 비치이며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겨울에도 햇볕이 한창일 때는 20도까지 올라가 춥지 않다. 근처에는 재물운을 불러오는 틴하우 상이 있으며 옛날 바다로 가는 어부들이 무사 안전을 기원하였다고 한다.

소호거리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South of Hollywood Road의 줄임말인 소호(SoHo)는 홍콩에서 가장 크고 트렌디한 핫 플레이스이다. 최근에는 갤러리들도 속속 들어서면서 뉴욕의 소호를 넘어서는 추세이며, 우리나라의 홍대와 가로수길을 믹스매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좁은 골목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있는 카페, 레스토랑, 바, 샵들이 밀집되어 있어 오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면서도 동양의 분위기가 절묘하게 조화된 매력적인 공간이다. 그리고 영화 <중경삼림>, <다크나이트> 속 그곳,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Mid Level Escalator, MLE)가 있다. 원래는 높은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출퇴근을 돕기위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에스컬레이터로 길이가 800m에 달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어있다. 약 20개의 에스컬레이터가 끊어질듯 끊어질듯 이어져 있다. * 주택가 주민들의 편리를 위해 오전 6~10시까지는 하행만, 나머지 시간에는 상행으로 운행한다.

빅토리아 피크 & 피크트램

빅토리아 피크는 홍콩 섬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자랑하는 곳으로, 영국 식민지시대부터 지금까지 홍콩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다. 과거에는 고지대의 특성상 다른 지역보다 시원해서 부유층과 명사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었고, 에어컨이 보편화된 이후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화려한 도시의 풍광 때문에 여전히 부자들이 이곳에 모여 산다.


* 피크트램 : 정상까지의 거리 1,200미터 높이 400미터와 최고경사 40도나 되는 급경사를 단 8분 만에 올라 갈수 있는 최첨단 시설

심포니 오브 라이트 (A Symphony of Lights)

2004년부터 시작된 매일 밤 펼쳐지는 화려한 레이저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도 놓치지 말고 꼭 감상해 볼 것. 빅토리아 하버 양쪽에 위치한 40개 넘는 건물들이 멋진 레이저쇼를 펼친다. 빅토리아하버 양쪽에 있는 아이코닉한 건물로부터 나오는 무수한 빛, 레이저 그리고 LED 스크린 과 조명이 아름다운 교향곡과 조화롭게 잘 어울러져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하나의 아름다운 캔버스로 만들어준다.


* 공연시간 : 매일 오후 8시 약 13 분간

마카오(Macau)

동아시아의 도시이자 중화인민공화국에 속한 특별행정구.

전신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포르투갈령 마카오였다. 수백 년 전부터 포르투갈인들이 지어온 남유럽풍 고건축과 문화가 남아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 여러모로 관광객들을 끌어들여 관광산업이 발달해 있다. 이베리아 반도와 중국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마카오는 중국 영토이지만 일국양제가 시행되어 많은 부분에서 본진인 중국 대륙과 분리되어 있다. 마카오는 몇몇 국가 대표팀도 중국과는 별도로 가지고 있고 국제기구에도 중국과는 별도로 가입할 자격이 주어진다. 상당히 작은 면적과 인구를 가진 지역이지만 이 지역이 유명한 이유는 역시 세계 최대 카지노 도시이기 때문일 것이다. 도박과 유흥의 메카로 2007년 이미 라스베가스를 도박 매출에서 추월했고 그 격차는 해마다 크게 벌어지고 있다.

성 바울 성당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 마카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성 바울 성당은 17세기 건축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였으나 화재로 인해 전면과 계단, 벽 일부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소실되었다. 동서양의 문화가 섞인 독특한 조각과 일부분임에도 충분히 압도적인 웅장함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곳! 뒤쪽의 계단을 올라가면 시내와 광장이 내려다보인다. 아래로 내려가면 종교예술 박물관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자. 유적 바로 앞에 위치한 예수회 기념 광장에는 포르투갈 남성과 마카오 여성이 마주 보고 있는 청동 상이 있다. 항상 엄청난 인파로 북적이는 마카오 시민들의 만남의 광장! 좌우로 여러 상점이 있어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다.

세나도 광장

마카오 시정 자치국으로 사용되고 있는 릴세나도빌딩 앞의 광장으로 마카오의 중심지이다. 1918년 포르투갈인들이 식민 지배를 끝내고 마카오를 중국으로 반환할 때 자국에서 가져온 돌을 깔아 만든 곳으로 물결무늬의 모자이크 노면이 독특하다. 이러한 모자이크 길은 보행자 전용으로, 도미니크성당을 지나 세인트폴대성당의 유적까지 이어져 있다. 광장 주변에는 유럽 양식의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고, 분수와 벤치, 카페 등과 함께 다양한 축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현지인과 여행객들의 만남의 장소,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베네시안 마카오

마카오에서 만나는 화려한 이탈리아 감성

아시아 최대의 실내 공간, 세계 최대 크기의 카지노를 자랑하는 초호화 리조트로 내부를 가로지르는 운하와 그 위를 다니는 곤돌라가 상징적인 곳이다.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치안 호텔을 모티프로 하여 쇼핑몰, 세계 각국의 먹거리, 카지노와 곤돌라 체험 등 즐길 거리까지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실내에서 모두 만끽할 수 있도록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 카지노 입장 주의사항 ]

 1. 여권을 필수로 제시해야하며, 미성년자(만21세미만)는 카지노 입장이 불가합니다.

 2. 반바지, 민소매, 슬리퍼 차림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세요.
고객님이 들려주시는 소중한 이야기는 다른분들의 소중한 정보가 됩니다.

    1. 홍콩국제마라톤-양산마라톤 클럽 고문 황 병 준황병준(2014-03-05)
      홍콩 국제 마라톤, 양산마라톤 클럽 고문 황 병 준
      작년 12월 계획했던 대만 국제 마라톤 참가가 무산된 후 허탈감에 빠졌던 양마 전사들이 다시 힘을 모아 올해 홍콩마라톤에 참가하기로 결의하고 준비하여 드디어15일 아침 5시 40분 양산마라톤 홍콩 원정대 18명이 양산 공설 운동장을 출발하여 김해 공항에서 S&B투어 조부장과 미팅 후 악양 농협 두 분과 함께 국제무역항으로 유명한 홍콩으로 출발했다.

      우리를 실은 비행기는 한국을 출발한 지 3시간 후 홍콩 쳅락콕 공항에 도착했다. 1997년 영국으로부터 반환된 홍콩은 중심 번화가 홍콩섬과 침사추이가 있는 구룡, 공항이 위치한 란타우섬과 230개가 넘는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홍콩 가이드 미팅 후 공항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홍콩섬으로 향했다. 달리는 버스 차창 너머로 보이는 빌딩의 숲은 1984년 홍콩을 방문했을 때와 크게 달라 보이진 않는다.
      배번호를 수령하러 가는 도중 잠시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홍콩 공원을 구경하고 홍콩마라톤 엑스포장 빅토리아 공원에서 물품을 수령하고 내일 골인 지점 아치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육교를 건너 맞은편 홍콩 중앙 도서관 앞에서 내일 골인 후 만나기로 하고 기념촬영 후 오후에 몇 곳 관광을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풀코스에 대한 걱정과 냉랭한 방안 공기로 인한 불편한 잠자리 때문에 4시 모닝콜이 울리기도 전에 잠을 깼다. 배번호를 정성껏 달고 테이핑을 하면서 작년 춘천마라톤에서 다쳐 두 달 동안이나 고생한 다리가 풀코스를 무사히 견뎌 주기를 기도했다. 출발 시간이 7시 10분으로 이른 시간이기 때문에 간단한 도시락으로 버스 안에서 아침을 해결하는데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샌드위치 한 조각에 달걀 1개, 사과 1개, 쥬스 1개로 아침을 때우고 나니 이것 먹고 풀코스 뛸 일이 막막하다.

      너무 일찍 도착하여 쌀쌀한 날씨에 달리기 복장으로 이리저리 기웃거리니 한기가 느껴진다. 민소매 런닝셔츠와 숏트만 입은 김사장은 우리보다 더 추위를 느껴 엄청나게 큰 운동복을 주워 입은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우리 속담에 ‘병아리 우장 쓴 것 같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윗도리인데 얼마나 컷으면 김사장한테는 원피스를 입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홍콩 기자들에게 포즈도 취하고 앞조의 출발 모습도 구경하면서 1시간 반을 기다리니 우리조 출발 시간이 가까워 출발 대열에 합류했다. 여러 시간대로 나누어 출발하지만 워낙 많은 인원이라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홍콩 전체가 달리는 사람들로 가득 찬 것 같다.

      드디어 우리 조의 출발 신호가 울리고 사람들의 물결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추월이란 아예 꿈도 꿀 수 없을 정도다. 오늘은 4명이 같이 천천히 뛰면서 관광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속도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물 흐르듯 군중 속에 몸을 맡기니 정말 편안하다. 구룡 반도의 남쪽 끝 빅토리아만을 끼고 위치한 홍콩 최대의 번화가 중 하나인 침사추이 거리의 시내를 구경하면서 달리니 독일 베를린 시내의 번화가를 달리는 느낌과 흡사하다.

      시내를 벗어나 5Km 지점을 지나 좌측으로 꺾어 공항이 있는 란타우섬 방향의 서구룡 고속도로로 접어들어 한참을 달리니 긴 오르막의 고가도로가 우리를 반긴다. 천천히 오르막을 오르면서 좌우의 나지막한 산과 조화를 이룬 건물들과 몇 척의 배가 한가롭게 떠 있는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음미하니 눈이 즐겁다.
      조금 더 오르니 눈앞에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두 개의 주탑에서 수 많은 케이블들을 비스듬히 드리워 다리의 상판을 지탱한 길이 1018m의 사장교 스톤커터스 대교가 나타난다. 대교의 중앙을 지나자 이번에는 긴 내리막길이 이어져 달리기가 한결 수월하다.

      10Km 조금 지나서 남만터널이 큰 입을 벌리고 우리를 맞이한다. 그리 길지 않은 터널을 통과하여 15분 정도 지나니 다시 꽤 경사가 심한 긴 오르막이 나타난다. 속도가 느린데다 땀이 나고 몸이 풀려서인지 긴 오르막이지만 뛸 만하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를 음미하면서 달리니 홍콩의 명물 청마대교가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
      2.2Km의 길이와 200m가 넘는 두 개의 아름다운 주탑을 수많은 케이블로 연결한 현수교 청마대교는 홍콩의 명물로 잘 알려져 있다. 청마대교 끝에서 1차 반환하고 좌측으로 20Km에 위치한 또 하나의 교량 정구교에서 2차 반환하여 구룡방향의 고속도로로 접어든다. 이때까지는 네 사람 모두 전혀 힘든 기색이 없이 아름다운 홍콩의 풍광을 감상하면서 마라톤을 즐기고 있다.

      23Km 지점의 장청터널을 통과하고 급수대에서 목을 축이며 숨을 고르고 인적이 드문 고속도로 위를 달린다. 풀코스를 여러 번 뛰었지만 고속도로를 달린 기억은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장시간 달려도 인가도 없고 자원봉사자들을 제외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을 보기 힘들다.

      30Km를 지나자 영수 친구가 다리에 근육통 신호가 오면서 뒤쳐진다. 아마도 전번에 발에 부상을 입은 영향이라 생각된다. 갈 길은 아직 10Km 이상이 남았기에 속도를 더욱 낮추고 달리는 도중 스트레칭도 해 가면서 함께 달린다. 달릴수록 더 심해지는 근육통의 느낌을 아는지라 친구의 고통을 짐작하지만 별 뾰족한 수가 없다.

      이제는 도심 번화가에 접어들어 길가와 육교위에 응원하는 인파들이 많이 눈에 띈다. 손을 흔들어 화답을 해 주면서 달리다 보니 35Km 지점의 서구해저터널로 접어든다. 구룡과 홍콩섬을 연결한 서구해저터널은 1997년에 준공된 왕복 6차선으로 입구를 포함한 길이가 2Km이며 거가대교와 같은 침매공법으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힘겹게 해저터널의 오르막을 올라 홍콩 켄벤션 센터 근처의 고층 빌딩들이 숲을 이룬 최고 번화가를 관통하여 홍콩중앙도서관 앞 빅토리아 공원에 네 명이 손잡고 동시에 골인!

      이런 감격적인 광경은 수많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나로서도 처음 경험하는 가슴 뿌듯하고 멋진 광경이다. 그것도 해외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친구야 ! 욕봤다.

      이렇게 멋진 해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S&B 조성훈 부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홍콩 국제 마라톤 대회 개요>
      참가자: 75000명(풀 14000, 하프 25500, 10Km 36500명)
      제한시간: 6시간
      참가비: USD 40
      출발조 및 시간: 참가자가 워낙 많아 풀을 3개조로 나누어 6시 10분부터 7시 1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출발. 하프와 10Km도 10여 개 조로 나누어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출발함.
      10Km가 가장 먼저 출발함.
      마라톤코스: 도심도로, 고속도로, 고가도로, 터널, 교량, 해저터널 등 변화무상한 주로로 뛰면서 관광하기 매우 좋은 코스이나 섬 지형 특성 상 평지보다 긴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은 약간 힘든 코스로 해발 최저 –30m에서 최고 80m로 110m 고저 차이가 있음.
      물과 음료수: 약 3Km마다 총 10개의 급수대 운영. 이온음료 8곳, 바나나는 3곳에 비치되어 있음.
    2. 2012홍콩마라톤 여행기1/2권동욱(2012-02-09)

      인천출발 11::00

      홍콩 CHEKLARKKOK 공항도착 14:30 (현지 13:30)











      버스로 이동



      REFILLS BAY 해변









      인수문


      우측의 숫사자의 발아래 지구(세계)

      좌측의 암사자 발아래 숫사자.........














      저녁식사









      REGAL HOTEL 투숙





      마라톤 출발전









      주로에서











      완주후









      HOTEL 샤워후, 점심





      윙타이신 사원(불교사찰)













      점심식사





      윙타이신 사원 (불교사찰)







      빅토리아 산정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관 일품인데, 연무때문에....



























      PEAK TRAM 으로 내려오는중.






      저녁 완주파티







      명예의 전당,홍콩야겅












       

    3. 2012홍콩마라톤 여행기2/2권동욱(2012-02-09)

      2/6 쾌속정 으로 마카오로 이동














      불교 사찰인데 햫 내음이 장난이 아님.


      뱃사람들 의 안녕을 기원하며 60일정도 타는 향이라네요.


      화재로 손상된 성바울 성당




      마카오의 유명한 육포,예그 타르트(계란 CAKE)




      무슨드라마의 배경인 골목이리는데..














      METRO PARK 26층




      유적지 탐방



      베네시안 호텔(카.지.노)




      유명한 스텐리 호 의 GRAND RISBOA 아래둥근모양은 Casino,위는호텔...
      (90세의 나이에 부인 00명,자녀00명,막내6살...좋은건가)




      저녁식사



      WYNN(永利)HOTEL 광장분수쇼


      2/7 돌아오는길
      침사추이거리




      점심식사후 공항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함평나비마라톤,113회보스톤동기분들,100회마라톤,
      개별참가하신분들,
      반가웠습니다.

      내내건강 하시고 주로에서 뵙겠습니다.
    4. 2012년2월5일 홍콩마라톤김대순(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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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쌀쌀한 날씨(-10도)를 뒤로하고 3박4일 일정으로 홀가분하게 홍콩 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어색하기만 할 줄 알았던 단체 모임의 첫만남 , 그러나 우리 달리미의 몰아쉬는 숨소리는 하나였습니다
      .



      에스앤비투어 깃발을 앞세우고 40명(함편군청 소속의 나비팀, 보스톤팀, 내맘대로팀)이 출전을 했습니다
      .



      홍콩마라톤에 10km, 하프, 풀코스 참여한 선수들이 자그만치 7만명이 접수를 했답니다
      .

       



      차기 대회출전에 도움이 될까하고 간략하게 몇자 적어봅니다
      .



      일단 날씨는 18도로 나시티에 반바지 마라톤복장으로 참가하시면 되고요, 20km 지나면서부터 물과 이온음료를 매3km마다 주기 때문에 갈증으로 허덕일 필요가 없습니다
      .



      주로에 선수들이 빽빽하기 때문에 절대 오버페이스에 걸리지 않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풀코스 달린것 중에 제일 힘 안들이고 제일 즐거웠습니다, 4년간 풀을 안뛰다가
      홍콩마라톤을 계기로 풀코스의 악몽을 떨칠수 있었답니다
      .



      홍콩의 섬과 육지를 연결한 다리를 모두 통제하면서 행사를 진행하니 다리위를 달리면서 홍콩의
      경치를 감상하니 참으로 상쾌함을
      느낄 겁니다, 아직도 생생~~~


       



      홍콩의야경, 스타의거리, 마카오의 야경과 분수쇼(음악에 맟추어 춤을 추어는데...아무도
      모를 거예요)

      26층에서 먹는 스테이크도 맛났습니다...Cassino에서 조금만 당겼는데(TV에 나오면 큰일이잖아요)..


       



      아무튼 만난 사람들이 제일 좋았고, 먹는 식사도 맛났고, 마라톤도 아주 즐거웠답니다~~~



      아참 그리고 백철 부장님 고생 많이 많이 하셨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홍콩마라톤 여행기안정자(2009-02-17)
      2009년 2울 8일(일) 이번 홍콩 마라톤 참가는 특별히 의의가 있었습니다. 중앙마라톤에서 최근 3년간 1등을 한(3연패)이정숙 선생님과 2008년 중앙마라톤 남자1등을 한 김광호 님의 참가로 다른 참가자들도 한국을 대표하는 듯한 느낌으로 태극기를 휘날리며 의기양양하게 보람있고 자부심있는 마라톤 참가였습니다.이도현님, 박현아님부부, 양효준님, 이정숙님, 김광호님, 저희 부부가 권은현실장님 인솔하에 가족적인 분위기로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더욱이 뜻깊은것은 기아자동차에 다니시는 남자 마스터즈 중앙마라톤 1등이신 김광호님이 홍콩마라톤에서 2등을 차지하였고, 여자 마스터즈 1등 이정숙 선생님이 3등을 차지하여 단에 올라가 승리의 트로피를 받아 모든 사람들의 영광을 받았습니다. 멋진 사진 촬영에 한국의 참가자들은 마음이 흐뭇하였습니다.
      이정숙 선생님은 천안에서 육상의 꿈나무 학생들을 지도하시면서 틈틈이 대회에 참가하셔서 최근 3년간 여자 마스터즈 1등 톱 선수로서 계십니다.
      김광호님 역시`기아자동차`에 근무하시면서 개인이 혼자 훈련하시어 중앙마라톤 남자에서 당당히 1등을 하셨습니다.
      저희 부부야 그저 마라톤을 하면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만족하는데 이번 홍콩마라톤이야 말로 한국의 최고선수들이 가서 한국을 빛낸데 대해 뿌듯한 감정에 기분이 고조되어 보람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첫째날 홍콩 첵랍콥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윙타이신 사원 관광을 하고 마라톤 배번호표를 받고 피크트랩 편도 탑승 및 리펄스베이 관광과 백만불 야경 감상을 하여 좀 피곤하였으나, 내일 마라톤이야 즐기면서 달리면 그것으로 만족하니까 많은 관광을 하는것이 더 좋았습니다.
      둘째날 아침 일찍 한식으로 식사를 하고`스피드 바`를 권실장님이 나누어 주셔서 만반의 준비로 사진 촬영후에 출발하였습니다.
      10km, 하프,풀코스가 있었는데 10km3만3천명, 하프1만4천명, 풀8천명 등 5만5천명이 참가하는 큰대회였습니다.
      홍콩거리를 달리는데 고가도로,터널,해저터널등을 통과하였고 주로에 물,이온음료, 바나나등 먹을것이 풍부하여 푸짐한 대회였습니다.
      저희 6명은 모두 풀코스에 참가하였는데 2시간37분때로 부터 4시간 49분,51분을 끝으로 기록도 다양하였습니다.
      호텔도 최고급호텔로 골인점에서 가까워 샤워를 하고 곧 점심식사를 한후 바로 심천을 향해 떠났습니다.
      기차로 40분 가서 간단한 여권심사를 한후 소인국(중국명승지를 축소화시킨곳)민속촌 관광(소수민족56개족의 집,생활을 소개)미인들의 화려한 쇼와 민속쇼 관람으로 마라톤의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셋째날에는 다시 홍콩으로 돌아과 스타의 거리 등 구룡반도 시내 관광및, 차, 라텍스 등 쇼핑 관광후 맛이 최고인 딤셤으로 점심을 잘 먹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이번여행에서는 마라톤의 최고 권위자들과 여행을 하였으며 특별히 에스엔비투어의 권은현 실장님이 인솔하셔서 세세하고 꼼꼼하게 배려해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셨으며 홍콩의 담당가이드 김이경 부장님이 홍콩의 역사, 사회, 문화 다방면에 능통하셔 알기쉽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바쁘게 다니면서 알찬 여행을 하였습니다. 2박 3일동안의 꽉찬 일정이었지만 마라톤 덕분에 피로감이 없었으며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항상 고객들을 성실하게 부담없는 가격으로 마라톤과 관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 에스엔비투어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5월말 압록강 마라톤, 내년1월 인도 뭄바이 마라톤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에스엔비투어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하여 아자아자! 브라보!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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