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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베를린마라톤 참가기 작성자 : 남궁 성
작성일 : 2016/10/19 16:18 조회수 : 1484
나는 마라톤을 시작한지 15여년이 된 선수가 아닌 마스터즈다.

나에게는 마라톤에 대한 꿈이 있었기에 SNB Tour 조부장님에 안내와 도움으로
독일 베를린 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 하게 되였다.

지금부터 80 여년 전 독일베를린에서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우리민족에게 할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
손기정선수의 정신을 본 받고, 지구상 장벽을 깨고 동,서가 통일이 된 곳 독일베를린에서 달리고 싶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8시간 비행끝에 모스크 바 Sheremetyevo 공항에 도착헸다 환승을 위해 3시간30 여분
기다리며 공항내부도 구경했는데, 창밖을 내려다보니 벌써 코트를 입은 사람들이 보여서 "아~ 벌써 모스크바에는
겨울이 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탑승 2시간 30여분 만에 독일 베를린 쇠네펠트(Schonefeld)공항에도착했다.
2차 대전때 공항으로 사용했던 장소가 지금은 박람회 장소로 변해 여기서 입국심사 만큼까다로운 절차를 밟고
배번호와 물품을 수령 했다.

드디어 독일베를린국제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2016년 9월25일 아침이 밝았다.
아침기온은 17도 달리기에는 더운 날씨였다. 대회가 열리는 베를린 외각 "티어가르덴" 공원에 달림이들이
국적을 초월하여 출발지점에 모였다. 9시정각 수만개 노란 풍선이 출발신호와 함께 하늘로 날라 오르며
경쾌한음악과 춤은 모든 달림이들에게 열렬한 응원으로 보답하는듯 긴장도 풀어줬다.

8차로 대로에는 차량,인파 통제가 너무나 완벽했으며 국가적 지원하에 대회가 진행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하-프지점에는 동화의 나라를 진입하는 관문인것처럼 유명 자동차의 광고와 함께 아치가 3개나 세워져있었다.
대로 양쪽에 응원 나온 시민들의 파도타기, 손 마주치기, 경쾌한 음악, 흥겨운 춤 그리고 생음악으로 키타,
쎅스폰,드럼등을 치며 노래 부르고 열렬하게 응원에 힘입어 힘들지 않게 달렸다.

어린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릐 정성스럽고 헌신적인 음료수, 간식 제공 그리고 젊은 소방대원들의
살수물 뿌려주기는땀을 식혀 주었고 처믕 체험하는 것으로 감사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5층 아파트 베란다에
걸터 앉은 가족들리손벽치고 "꼬레아" "꼬레아" 하며 큰 소리로 응원하는 가족들에게 나도 엄지 손가락를 세워
답례헸다. 참으로 감사하고 멋 진 응원이 였다.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베를린 마라톤은 새롭게 시직되였고 1990년 9월30일
브란덴브르크문 (Brandenburg gate) 동.서양쪽을 무두 통과하는 것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문 위에 있는 승리의 4두 마차는 한때 "나폴레옹"에게 뺏겨 빠리에 가 있었지만 다시 찾아 온 것이다.
많은 인파들이 모여있는걸 보니 골인지점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았다. 드디어 브란덴브르크문이
보였다. 베를린에는 13개의 문이 있었으나 2차대전때 다 파괴되였고, 유일하게 남은 문이다.

수 많은 사람들은 엄지를 세워 힘찬 응원을 보내며 "당신이 최고야" 라고 웨치는 소리를 들으며 골인 완주 했다.
9월의 청명한 가을날, 성별과 인종, 국적과 연령의 모든 경계를 허문 세계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승리보다,
기록보다, 중요한것은 완주다. 값진 땀방울과 열정으로 우리모두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 있도록
달리고 또 달려 자신과 가족의건강을 지키는 달림이가 됩시다

끝으로 독일베를린국제마라톤대회 완주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신 SNB TOUR
조성훈 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성훈'의 한마디 안녕하세요 남궁 성님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는 에스앤비투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0/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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