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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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마라톤 2015’ 그 매력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영태 댓글 3건 조회 11,485회 작성일 15-03-16 00: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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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5.02.14() – 02.16()


참가인원


16+1 (장영태 부장 080-3450-5691(jp) 010-5307-1707(kr))


숙소


Kyoto Royal Hotel & Spa (075-223-1234)


 


604-8005京都府京都市中京河原町通三比須町426番地


http://www.ishinhotels.com/kyoto-royal/en/


일정


2/14() 0900-1045 KE723 인천-오사카 / 청수사, 기온거리, 엑스포장 배번호 수령


2/15() 0900-1500 교토마라톤2015 참가


2/16() 오사카성,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 1755-1955 KE726 오사카-인천


등록자수


16,000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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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1: 국제문화관광도시 교토를 만끽할 수 있다. (금각사, 은각사 등 7개 세계문화유산을 시작으로 교토의 주요 건축물 앞을 달린다.


매력2: 교토를 감싸고 있는 주변산을 관망하면서 강가를 달린다. 특히 교토부립식물원, 교토의 상징 카모가와 강변을 달리면서 교토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매력3: 10여 개의 대학이 주로(코스) 상에 있어,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활동, 응원단 등의 참가가 눈에 띄인다. 젊은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피로감을 날릴 수 있다.


매력4: 역전마라톤의 발상지 교토. 일본 유명 역전마라톤의 코스를 달린다.


 


특히 2015년에는 교토부립식물원 내부, 교토교엔(어소), 교토시청이 새롭게 코스에 포함되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을 받았다.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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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신궁(平安神宮) 앞의 골(GOAL)을 통과하면 완주타올, 스포츠음료를 받고,


다음으로 계측 칩(Chip)을 반납한 후 완주메달을 수령하고, 마지막으로 바나나를 받는다.


 


전날에 배 번호(등과 가슴에 두 장을 수령하게 되고, 붙여야 한다. 하나라도 없으면 실격될 수 있으니 주의!)를 수령했던 엑스포장은 갱의실(1층 남자, 지하1층 여자)로 활용된다. 3층은 완주 런너의 휴식공간으로 족욕,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공간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으므로 만남의 약속장소로 활용할 수 없다.


토리이(붉은색 조형물) 앞 런너 [출구 1]을 나오면 눈앞에 [교토시 미술관]이 있고, 이곳의 현관 앞 공간이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 공간에서 완주자 확인을 하고, 각자 도보로 호텔까지 이동하여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아침에 나누어준 도시락을 여유 있게 먹는 것이 가능하다.


 


대회가 개최되는 시기가 달리기에 적당한 기온이지만, 누군가를 기다리며 정지해 있기에는 다소 쌀쌀한 시기이다. 특히 비라도 내린다면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렇기에 점심은 가급적이면 호텔을 출발하기 전에 런너들에게 나누어주고 호텔에 와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후기


교토라는 도시의 특성(길이 좁다, 복잡하다) 상 병목현상을 피할 수 없다.


거기에 기록을 목표로 하지 않고 즐기기 위해 참가하는 일본 젊은이들이 속도를 내주지 않음으로 인해 앞으로 치고나가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런 관계로 기록을 목표로 참가하는 한국 런너들로부터 불만의 소리를 피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코스를 즐기고, 달리는 것을 즐기고 온 분들의 평가는 상당히 높았다. 어찌나 고맙던지.


현재 등록자 수는 16천명. 도쿄 마라톤의 딱 절반 수준이다.


해외로부터 초청 선수도 없다.


그야말로 교토를 만끽하기 위해 찾는 내외국인들로 진행되는 축제라는 인상이 크다.


 


달리면서 느끼는 일본의 고도(古都), 교토!


그 매력을 몸으로 느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2016년에도 축제는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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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달사님의 댓글

세달사 작성일

잘 정리해 주셨네요.. 의미있는 여행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정자님의 댓글

안정자 작성일

정말 좋았습니다. 자원 봉사자가 마라톤 주자와 같은 16000명이었고, 음료수, 먹거리가 아주 풍부했으며, 화장실도 몇개라고 표시했고, 다음 화장실은 1.2키로 1.5키로 2.3키로 등으로 얼마만한 거리에서 있다는 것을 정확히 표시해 놓았으며 정말로 많았습니다.

안정자님의 댓글

안정자 작성일

그외에 코스, 주변 `경치` 응원하는 사람들의 친절함, 배려가 어느 대회 못지 않게 감명 깊었으며 관광 또한 좋았습니다.

요약하면 모든 면에서 친절하고 세세하며 꼼꼼하게 교토 시민들이 최선을 다한 대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끊임없이 전진 발전하는 에스엔비 투어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